COLUMN
요즘 주5일제며 주52시간에서 69시간까지 논의가 한창이다. 쉬고 누리는 것만 좋아하면 우리사회가 과연 힘차게 발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철이 없는 사람을 철부지라 한다. 그렇다면 철이란 무엇일까? 사시사철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때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가 철부지다.
사업규모가 크든 작든 계획은 꼭 세워야 한걸음이라도 나아갈 수가 있다. 나는 번지르르한 말보다 내가 정말 경험하고 해본 일만 말씀드리려 한다.
[발행인 칼럼] 요약 : 12월은 한 해를 돌아보면서 정리하는 달이다. 나아가 내년 계획을 세우는 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