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CULTURE
아름다운 봄의 꽃 라일락의 기운을 모아 행운을 불러올 입춘방을 선물합니다. 글자엔 올해를 상징하는 푸른 뱀을 담아봅니다.
잠들어있던 자연이 추위에서 깨어나는 3월이 돌아왔다. 봄을 맞이하여 산뜻한 풀 내음을 느낄 수 있는 가드닝 카페들을 알아보자.
봄농사는 겨우내 잠든 땅을 깨우는 밭갈이로 시작됩니다. 소 밭갈이는 앞 방향잡이와 뒤 힘조절하는 이의 호흡이 중요하죠. 자, 우리 공구상 밭갈이도 함께 시작 해볼까요?
생이국이나 칼국수로 많이 먹는다. 매생이 양식으로 유명한 장흥 옹암리 앞바다에선 1~2월에 이색적인 양식 풍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