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CULTURE
매년 똑같은 바다, 똑같은 산은 이제 그만! 올여름을 특별하게 보낼 새로운 여행지가 있다면? 나만 알고 싶은 신박한 휴가법을 소개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가인 동시에 공구 디자이너이기도 했다. 여러 가지 공구의 시발점이 된 다빈치의 공구 스케치를 살펴보고 현대 공구의 단초를 찾아보자.
소중한 물건을 보호하고, 귀중한 정보를 감추기 위해 늘 비밀을 간직하는 자물쇠. 오늘날 자물쇠의 모습이 되기까지, 그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자.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는 솟대와 장승이 많아 솟대마을로 알려져 있다. 매년 여름 야화리 해바라기 축제와 더불어 담벼락 곳곳에 능소화가 필 때면 많은 관람객들이 마을을 찾아온다.
6.25 전쟁에 참전했던 미 육군 사진병 폴 굴드 슐레신저는 1952년부터 1954년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당시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겼다. 시선에는 사람에 대한 따뜻함이 묻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