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영업을 하는 사람은 친화력이 좋아야 한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어떻게보면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이 바로 영업이다.
사업, 투자의 기회도 준비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잡을 수 없다. 세상의 판이 바뀔 때마다 기회는 다른 형태로 찾아온다. 이때 행동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새해맞이 준비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데 있다. 기억해야 할 것, 털어 내야할 것을 가려내고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1년을 잘 정리해보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수 십 년 공구 장사를 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이른 아침 가게 문을 여는 성실한 공구인들은 나의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20대 젊은 청년시절부터 공구상사에서 영업을 시작한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50대를 앞두면서 장사란 무엇이고 영업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