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세일즈의 시작은 오픈 마인드. 처음부터 공구업계에 들어온 것은 아니다. 보다 좋은 조건을 가지기 위해 성실했던 세일즈맨이었다.
단단한 허벅지가 매출 올린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비만인 사람들이 많아졌다. 영업사원은 이럴 때 더더욱 운동을 열심히 해야 된다.
대형유통상사에서 세일즈맨으로 일을 한지 24년이 넘어간다. 아들에게도 영업을 권하고 싶은 내가 영업에 대한 단상을 끄적여 본다.
판매 고수는 상품 가격보다 ‘구매자의 마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객 거절을 미리 차단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