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CULTURE
[TRAVEL] 아임삭 김대원 대표의 걸어서 원시의 지구 속으로
다시금 찾아온 여름. 더위가 불러오는 짜증은 선풍기 틀어두고 시원한 수박이라도 먹으며 시원하게 웃어 날려보내자. 하.하.하.
나는 치매인 아내와 듬직한 아들 하나를 둔 대한민국 60대 중반 가장이다. 40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즐거움과 어려움과 시련을 겪으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영월 평창강 끝머리, 한반도를 닮은 ‘한반도 지형’은 대한민국 명승 제75호이자, 일대 하천이 한반도습지라는 이름으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