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고민을 떨치고 걱정에 대처하는 법' - 최근에 나는 걱정이 참 많았다. 회사와 사람, 그리고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
'그때 참 잘 하였다' - 내겐 점원생활이 없었다. 장사를 배우려면 상점에 들어가 장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런 전수받는 과정이 없었다.
'미운 오리 새끼' -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다들 아실 것이다. 남과 달라서 힘들 수밖에 없었던 미운 오리, 그런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종종 있다. 나도 그 중에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