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 뉴스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오는 2월 4일(수)부터 2월 7일(토)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는 물론 유지관리, 기후·공기환경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시회로, 국내외 우수 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산업의 흐름과 혁신을 한눈에 조망할 예정이다. 또 참관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기획전과 실수요자 맞춤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건축, 건설, 인테리어, 유지관리&환경 4개 테마 아래 총 9개의 유관 전시가 동시 개최되며,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koreabuild.co.kr)나 사무국(02-6121-64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원장 송규호)의 기술출자로 설립된 연구소기업 ㈜에임즈(AIMS)가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창업기업을 선별·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연구개발(R&D)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중 딥테크 트랙은 10대 초격차 기술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운영사로부터 추천받은 기업만을 대상으로 한다. AIMS는 DMI로부터 '공구수명 예측방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구상태 진단방법 및 시스템' 기술을 이전받아 절삭공구, 절삭가공 및 공작기계 기업을 위한 상태진단·마모계측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팁스 사업을 통해 3년간 총 1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AI 비전 및 멀티센서 기반 지능형 절삭공구 상태‧검사‧이력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터닝·밀링 인서트, 솔리드 엔드밀, 드릴 등 다양한 절삭공구에 대응할 수 있는 AI 비전과 다중센서 기술을 융합해 마모계측·품질관리·이력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공구업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대표 최영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절삭공구 제조기업 와이지원(대표 송호근)은 인천 계양구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 연암철물공구종합상사(대표 박영수)는 울산 북구청에 효문동 저소득 세대 지원을 위한 1,000만원, 충북 청주의 태흥종합철물건재(대표 김태원)는 오근장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가정을 위한 100만원, 음성 태성종합건축자재백화점(대표 최창희)는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원 양구에서는 전진철물(대표 여병하)가 200만원, 신흥철물점(대표 이연숙)이 100만원의 성금을 양구군에 기부했다. 가평 평원산업(대표 김범준)과 서울철물(대표 김신자) 부부는 함께 성금 1,000만원을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평창 주신철물건재상사(대표 김기섭)도 1,000만원을 진부면사무소에 전하며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회 포상심의위원회’에는 황창용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은희송 총무이사, 김정호 조직이사, 김대식 교육이사, 이연우 사무총장 등 포상심의위원들이 참석해 후보자들에 대한 공적 조서를 검토했다. 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과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등 대외 포상을 포함해,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 및 관계자들에게 수여될 주요 상훈의 대상자를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별했다. 참석자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산업용재 업계의 모범이 되는 수상자를 확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시상은 1월 2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리는 ‘2026년도 한국산업용재협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 진행된다. 황창용 포상심의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산업용재 유통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분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1월 16일 서울 구로구 산업용재회관에서 ‘제26기 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새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잉여금 처분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월별 주요 행사를 추진하며 회원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인사이동에 따른 홍보이사 사보임 보고도 진행됐다. 김창일 ㈜모든안전자재 대표가 사임하고, 김용구 ㈜보성글로텍 대표가 신임 홍보이사로 보임됐다. 이 밖에도 협회는 ▲제29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 개최 ▲2026 회원명부 제작 ▲크레텍 경산 물류센터 방문 ▲여수지구장 이·취임식 등 향후 주요 일정을 공유했다.

협회는 1월 14일 서울 한국산업용재회관에서 ‘2025년도 정기감사’를 진행했다. 김성태 협회장, 한지수·이승철 감사, 황창용 수석부회장, 황호선 재무이사, 이연우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정관 제16조 4항에 따라 진행된 이번 감사는 지난 한 해의 일반 업무와 회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 결과 협회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이라는 분기점을 맞아 회원사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50년사 발간을 통해 협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랑스런 산업용재인’을 선정해 공로자를 예우한 점은 협회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 성과로 꼽혔다. 김성태 협회장은 “이번 정기감사는 지난 5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협회가 나아가야할 미래 좌표를 재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