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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템 - 매출 올리는 장마용품
요즘 유행어 중 ‘만나서 반갑고 잘 부탁해’를 줄임말로 ‘만반잘부’라고 한다. 매출에 신경쓰는 공구인 입장에서 장마철에 마주하면 반가운 상품들이 있다. 그럴 때 속으로 외쳐보자.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만반잘부~♡
함께하면 든든해요
4계절 잘 쓰이는 것이 수중펌프지만 여름 장마철에는 더욱 눈길이 가는 것이 수중펌프다. 장마철 제습기도 많이 판매가 된다.
공구인을 위한 MINI TIP
1. 누전차단기에 연결된 콘센트만 펌프연결 사용한다.
2. 전원코드를 연장할 경우 연결부분을 꼭 절연 테이프로 감고 연결부분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한다.
3. 토출구 배수호스는 떨리지 않게 고정한다.
4. 공운전 금지. 물이 없을 때 공운전 하면 모터과열로 고장이 발생한다.
5. 사용하지 않을 시는 필히 전원을 뽑는다.
장마 매출의 명콤비
우의 장화는 장마철 필수품이다.
꼭 장마철이 아니더라도 물이 많은 현장 작업에는 우의와 장화가 많이 사용 된다.
듀플렉스 새마을 우의
파인웰 요딩 안전장화
공구인을 위한 MINI TIP
정육점 & 수산물시장이나 식당의 부엌은 미끄럽고 젖어있다. 그렇기에 장화는 사실상 필수 아이템이다. 건설현장의 작업자들도 상황에 따라 특수처리가 된 부츠를 신고 일하는 경우도 많다. 안전장화도 기능에 따라 종류가 많다. 절연, 미끄럼 방지, 방한, 이중안전 등 기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방수기능 걱정 없죠
비 오는 날 어쩔 수 없이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방수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장마철 습기제거 OK
습기가 많은 것은 아무래도 좋지 않다.
습기로 인한 녹이 발생하면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현장의 전자제품도 습기에 취약하다.
공구인을 위한 MINI TIP
장마철 습기는 신문지를 활용해서 제거해보자. 가게 깊숙한 창고나, 진열대 사이에 신문지를 뭉쳐서 놓아두면 습기를 막아준다. WD-40으로 녹슨 공구를 깨끗하게 만들 때도 신문지를 이용하면 좋다. 가게의 유리창을 닦는데도 신문지를 이용하면 탁월하다. 비오는 날 출입구 근처에 오래된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보자. 가게의 습기제거에 탁월하다.
진행 _ 한상훈 / 도움 _ 크레텍 마케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