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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프리미엄 윤활방청제 W100
3M 의 기술력으로 석유유래 물질과 냄새는 낮추고, 녹방지 성능은 높인 다재 다능한 윤활 방청제가 새롭게 출시 되었다.
기존 시장에 알려진 녹방지제, 윤활제 제품들은 석유 유래 물질로만 구성되어 있어, 석유 특유의 냄새와 다양한 유해물질들을 동반한다. 3M의 기술력으로 고객이 보다 개선된 작업환경에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석유물질과 냄새는 낮추고 녹방지 성능과 지속력은 높인 신제품 3M™ 프리미엄 윤활방청제 W100을 출시했다.
3M™ 프리미엄 윤활방청제 W100은 강한 침투력으로 금속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습기를 차단하고 녹을 방지하여 기계와 장비의 수명과 효율을 증진시켜 준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S D 9502:2020 테스트를 통해 48hr 동안 염수를 분사한 결과, 타사 제품대비 우수한 방청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녹방지 뿐만 아니라 윤활 성능도 갖추고 있어, 장비의 부드러운 구동과 잡음 제거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3M™ 프리미엄 윤활방청제 W100 이 기존 제품들과 구별되는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유해물질의 저감으로 작업환경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6종 (노말 헥산, 벤젠, 에틸벤젠, 톨루엔, 자이렌, 폼알데하이드) 및 환경 유해물질(ROHS 6대 물질/프탈레이트 4종 분석/PBBS분석)이 불검출 된 검사 결과도 보유하고 있다.
3M™ 프리미엄 윤활방청제 W100은 미세 타겟 분사가 가능한 금속 노즐을 갖추고 있어, 노즐 적용 여부에 따라 넓은 범위부터 좁은 범위의 정밀 집중 분사까지 가능하다. 사용도 간편하며,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만큼 산업 현장에서 가정까지 곳곳에 3M의 W100이 윤활방청제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사진 _ (주)한국쓰리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