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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DRAWING] 앙리 마티스의 꽃과 여인

 

앙리 마티스의 꽃과 여인

 

강렬한 색채를 구사해 ‘야수파’라는 별명을 가진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년). 그림에 다양한 원색과 경쾌한 터치, 굵은선을 사용해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꽃을 직접 키우며 많은 작품의 소재로 등장시켰던 마티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어디에나 꽃이 피어있다”

 

보라색 가운과 아네모네(1937, 볼티모어 미술관)

 

모자를 쓴 여인(1905,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그림 _ 앙리 마티스 / _ 장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