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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이병만의 한 컷] 가을들녘 벼그물

 

가을들녘 벼그물 

 

하늘의 그물은 성글지만
아무도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다만 가을밤에 보름달 뜨면
어린 새끼들을 데리고 기러기들만
하나 둘 떼지어 빠져나갑니다
- 정호승 시인 ‘하늘의 그물’

사진은 수원 농촌진흥청의 벼 재배지.
낱알 쪼는 새를 막기 위해 그물을 설치한 모습.

 

 

블로그에서 다양한 벼그물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사진 _ 이병만 / 진행 _ 장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