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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이병만의 한 컷] 부안 계화도의 여명

 

부안 계화도의 여명

 

60년대 새만금 방조제가 건설되며 광활한 간척치가 된 계화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쌀 ‘계화미’가 여기서 생산된다.
옛날, 원래 산이었다가 돌부처 코에 피가 흐르자 
큰 바닷물이 밀어닥쳐 섬이 됐다는 재밌는 유래가 있다.

 

 

사진 _ 이병만 / 진행 _ 장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