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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이병만의 한 컷]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다는 육백마지기.
강원도 평창군 남쪽에 자리한 청옥산의 정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해발 1,256m 고지대에 축구장 6개를 합친 크기의 평원이 펼쳐있다.
6월 샤스타데이지꽃이 피면 천지에 쌀가루를 흩뿌려 놓은 것처럼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고 그믐달 밤에는 선명한 은하수를 볼 수 있다.

 

사진 _ 이병만 / 진행 _ 장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