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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공구화보]

 

들뜬 마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푸르른 계절이 오면 들뜨는 마음. 가볍게 떠오르는 풍선과 함께, 이맘때쯤이면 한껏 들떠도 좋겠다.

 

 

방긋 웃는 노란 얼굴

 

우리나라에서 흔히 스마일이라고 부르는 ‘스마일리’는
단순 디자인의 극치다. 단순한 만큼 그 활용도가 높다.
갖가지 이모티콘으로 변형돼 사용되는 스마일리처럼
전동공구는 한 가지 용도가 아닌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디월트 충전그라인더 DCG405FN

 

 

 

알록달록 무당벌레

 

작물에 큰 피해를 끼치는 진딧물과 깍지벌레를 잡아먹는 익충인 무당벌레는 굉장한 대식가다. 먹을 것 없는 가을겨울엔 서로 뭉쳐 조용히 시간을 보낸 뒤 봄철이면 먹이감들을 먹고 또 먹는다. 사람 손등에 올렸을 때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것도 실은 먹을 것을 찾아다닌 것. 많은 먹이를 먹는 무당벌레처럼 다양한 작업에 동원되는 전동드릴.
계양 충전임팩트드라이버렌치 DIDW-1800L

 

 

 

청량감 있는 청록색 민트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향신료인 민트. 특유의 청량감 덕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치약과 비슷한 향 탓에 싫어하는 사람 역시 많다. 대표적인 민트인 박하향이 첨가된 박하사탕의 경우 특유의 향 이상으로 단맛이 강한 덕에 우리나라의 국민 간식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 민트처럼 청량한 바람을 불어내는 송풍기.
UDT 송풍기 UD0700B

 

 

 

빨갛고 파란 무지개

 

무지개를 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일단 광원 역할인 태양과 프리즘 역할의 물방울이 서로 반대 방향에 위치해야 하며 비내리는 시각은 되도록이면 아침이나 저녁이어야 좋다. 혹은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거나. 평생 봤던 무지개가 몇 개였나 떠올려 보자. 아마 채 열 개를 넘지 않을 것이다. 무지개와 같은 부드러운 곡선의 손잡이로 그립감이 좋은 전동드릴.
보쉬 충전임팩트드라이버렌치 GDX18V-210C

 

 

기획·글 _ 이대훈 / 사진 _ 이창우(모임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