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상탐방
올해 4월 오픈한 전남 여수 라움 하드웨어는 간판부터 매장 내부 인테리어까지, 뭔가 여타의 매장과는 다른 철물공구상이다.
‘장사는 사장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하는 것’ 2세 정준호 실장의 말이다. 그 말처럼 베스트건축자재백화점은 직원과 함께 동반성장해 나가고 있다.
스물 넷, 어린 나이에 아무 것도 모르는 채 철물건재상 운영을 시작한 태성건재 전승우 대표. 그가 말하는 지난 5년간의 짠내나는 매장 운영기.
미래종합공구는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소매 전문 업체다. 공구상 직원, 제조사 영업사원 경력으로 독립해 성장해온 김덕우 대표의 30여년 공구장사 노하우를 들어본다.
해외 자료를 통해 본 요즘 중국 공구상들의 운영 형태를 소개한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모습에 살짝 놀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