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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나는 장사를 잘 할 상인가?
관상이란 겉으로 드러난 얼굴을 말 한다. 드러난 생김새로 사람의 성격과 기질. 그리고 운명을 파악하는 학문이 관상학이다. 현시대 가장 유명한 관상가로 손 꼽히는 사람은 신기원 관장. 그로부터 관상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22-04-04
용재협, 송치영 신임회장
지난 2월 16일 (사)한국산업용재협회 25대 회장으로 송치영 회장이 취임했다. 선거에서 그가 내건 주요키워드는 ‘변화’. 자신의 사업발전과 이전에 해오던 유진기업 공구업 진출 저지 투쟁을 넘어 우리업계에 어떤 변화를 꿈꾸는지 들어보았다.
2022-03-07
새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구인 메시지
“이번에 뽑힐 대통령께 바라는 점은?”이라는 질문을 던진 건 선거이전, 즉 결과가 나오기 전이었다. 많은 공구인들은 대답 중 ‘누가 되든’이라는 말을 꼭 붙였다. 즉 누가 대통령인가 보다 나의 사업과 삶에 이런 점이 필요하니 국가가 도와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기탈출 넘버 원!
망하지 않는 방법 찾아 버티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2022-02-07
New Year
화제가 되었던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를 기억하시는지? 판소리 <수궁가>속 자라가 호랑이를 처음 만나 그 생김새에 신기해하는 곡이다. 판소리 뿐 아니라 호랑이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민족과 친숙한 동물이었다. 임인년 검은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우리문화 속 호랑이에 대해 알아보자.
2022-01-15
계양전기 임영환 대표이사
계양맨이 된지 6년차. 삼성전기 출신으로 R&D부터 기획, 마케팅, 영업, 해외법인장 등 숱한 이력을 거친 그가 만들어갈 새로운 계양, 지금부터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