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 개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 개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이 7월 14∼17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SNIEC)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대구광역시, 발전 6사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두산인프라코어(주), 현대위아(주)를 비롯하여 인곡산업(주), (주)멀티스하이드로, (주)아이디에이치, 대신기계 등 국내 기계류업체 6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공작기계, 엔드밀, NC 인덱스 테이블 등 국내 우수기계류를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 기간에는 ‘한·중 화력발전 파트너링 플라자’가 개최되어 국내 발전기자재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국내 발전기자재업체 19개사와 중국의 상해전기, 화동전력 설계원 등 9개의 대형 화력발전사를 초청하여 13백만불의 상담과 8백만불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기계산업진흥회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5억4천만불의 상담실적과 4천1백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려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인 중국시장에서 기계산업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이번 상하이 한국기계전은 한·중 FTA 체결로 주요 품목의 관세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계류의 대중 수출 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일반기계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에서의 지속적인 전시개최를 통해 기계업계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공유센터 문 열어 …

전동공구 등 천여 개 물품 대여




‘은평공유센터’(사진)가 지난 28일 서울 은평구 연서로 34길(불광보건소 옆)에 문을 열었다. 2013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시비 12억원을 들인 은평공유센터는 지상 4층, 379.72㎡ 규모로 공유사업만을 위한 전국 최초의 단독건물이다.
1층은 물품공유공간으로 우리 생활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각종 생활용품과 전동공구 등 1000여개의 물품을 전시·대여하고, 2층은 지식공유공간으로 센터 방문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유경제, 공유문화에 대한 교육과 공구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재능공유공간인 3층 DIY목공방은 자신만의 가구제작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고급목공기술을 전수하거나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4층은 북한산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공유관련 소모임이나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물품 대여료는 구입가격의 3%(1일 기준으로 최대 7일까지), 강의 공간은 규모에 상관없이 1만 원(1시간 기준)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전국 최초의 공유 전용시설인 은평공유센터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공유 경제의 중심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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